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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솔트룩스 사장은 “국내 업체도 비록 늦었지만 시맨틱 웹 기술 제품을 내놓고 있어 올해
시장규모는 190억원, 2010년에는 최대 3260억원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맨틱 웹 분야에서는 솔트룩스가 주목할 만하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최근 시맨틱 웹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로 알려진 SK텔레콤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시맨틱 웹 전문 업체로 급부상했다. 특히 이달 초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시맨틱 웹 기반의 차세대 검색엔진을 개발하면서 기술적으로도 진보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시맨틱 웹 검색엔진 ‘인투에스디오알(IN2
SDOR)’과 시맨틱 어노테이션 솔루션인 ‘인투세마노(IN2 Semano)’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