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2010.08.25 도쿄 신주쿠 코가쿠인(공학원) 대학에서 열린 JTCA 심포지움에 솔트룩스가 참가하여 발표 및 전시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생생한 정보! 서로 들어보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라는 테마로 열린 이 심포지움에서 솔트룩스는 일본의 정보 시스템 엔지니어링(이하 ISE) 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Libsynergy 제품 전시와 함께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조 강연은 제작자와 사용자를 유연한 관계로 잇게 해주는 사용 설명서에 관해서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고 읽고 싶은 사용 설명서를 제작할 지를 서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었으며, 심포지움의 테마에 맞게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패널 디스커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시회장의 모습입니다. 무척이나 사람이 많죠? 작년에 비해 많은 사람이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전시 첫 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참가 티켓을 사고 강연에 참석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 중에 솔트룩스도 당당하게 부스 한 켠을 차지하고 Libsynergy를 전시하였습니다. Libsynergy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찜통같은 더위 속에서도 전시회 준비에 정말 수고 많이 하신 솔트룩스 신석환 전무님, 김영곤 수석부장님과 김영택 과장님의 모습입니다. 일본 지사의 우지케 지사장님도 [IN2]Discovery와 [IN2]SearchBox 홍보에 일조하셨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각 부문별 매뉴얼 수상작과 함께 시상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정말 기발한 매뉴얼들이 많았습니다. 솔트룩스의 테크니컬 라이터 강로욱 대리님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미지를 삽입하는 대신에 실제 영상 캡처 화면을 삽입하여 눈길을 끈 최종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니콘의 디지탈 일안 리프 카메라의 매뉴얼도 있었고, 마치 요리책을 방불케 하는 책자 매뉴얼 - 조작 매뉴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파나소닉의 IH 핫플레이트 사용설명서 매뉴얼도 있었습니다. 핫플레이트로 응용하는 다양한 요리를 실제 사진을 삽입하여 매뉴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도록 하는 매뉴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대상을 수상한 파나소닉의 TV용 내장형 웹 기반 매뉴얼입니다. 파나소닉은 작년에도 내장형 매뉴얼로 수상을 했는데, 올해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웹 기반으로 언제든지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다고 합니다. 솔트룩스의 시맨틱 웹 검색과도 연관이 되는 것으로, 향후 파나소닉의 매뉴얼 제작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8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은 솔트룩스와 ISE가 공동 개발한 지능형 검색 엔진 [IN2]SearchBox와 연동되는 플러그인인 Libsynergy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발표는 솔트룩스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이혜정 사원과 ISE의 다나카 타다오씨가 공동으로 하였습니다. Libsynergy는 별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파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 관계자들의 흥미를 끈 것 같습니다. 야마하 등의 다양한 일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질문과 함께 관심을 보여와, 발표자 이혜정씨는 이에 대한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발표자의 입장에서 무척 뿌듯하였습니다. 저희 솔트룩스에서 개발한 제품을 일본에서 일본어로 소개한다는 것이 떨리기도 하고 부담도 되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의 참석과 높은 관심으로 제가 솔트룩스의 직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Libsynergy 홍보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Libsynergy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는 이혜정씨와 다나카씨의 모습입니다.
제품 소개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이렇게 일본 매뉴얼 시상식도 끝난 후에는 연회가 열렸습니다. TC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간단한 다과를 함께 하며 인사도 나누고 현재 TC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기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록 솔트룩스는 손님들로 북적대던 부스를 정리하느라 늦게 가는 바람에 음식을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움 참가로 매뉴얼 제작사로써 앞으로 어떻게 이해하기 쉽고 읽고 싶은 매뉴얼을 제작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의 등장, 제작 프로세스의 혁신 등에 따라 종이 매뉴얼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강구해야 함과 동시에, 유저의 입장에서는 좀 더 가까이 두고 싶은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다양한 업체의 매뉴얼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만난 이번 심포지움이 솔트룩스에게는 한층 더 발전하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JTCA 심포지움에서는 어떤 획기적이고 다양한 매뉴얼을 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TC사업본부 프로젝트매니저 이혜정]
최근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들도 자체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다양한 시스템(KMS, PMS, EDMS, G/W 등) 구축을 통하여 조직의 지식관리 및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1년 동안 생성되는 정보(문서)량이 이제는 1개월 만에 그 증가량을 넘어설 정도로 기업 내 콘텐츠 량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방대해진 콘텐트 저장소를 다양하고 정교한 분류체계를 사전에 구성하여 정해진 카테고리에 관련된 콘텐트를 저장하고 필요 시 검색하여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콘텐트의 분류체계는 기업의 사업전략과 또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재조합 되거나 새롭게 생성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분류체계를 재구성하기 위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업 내 검색은 첨부문서 내용을 키워드 매칭에 의해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과거의 경우 기업 내 문서의 양이 많지 않아 하나 하나 문서를 열어보고 내용을 확인하는 작업을 손 쉽게 했었으나, 오늘과 같은 정보의 바다에서 일일이 문서를 확인해 보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따라서, 문서를 검색 해주는 결과를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서 좀더 지능적으로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문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유사문서 검색은 검색엔진 초기부터 사용자에게 제공 해온 서비스 기능 중 하나이다. 초창기 유사문서 검색 방식은 똑 같은 키워드 얼마만큼 들어있는가에 따라 정확율로 표기를 하였다. 그러나, 최근 문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서는 같은 키워드가 들어간 횟수로 정확율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활용 하는 기술이 텍스트마이닝 기술이다. 텍스트마이닝을 이용한 유사문서 검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 이미지는 “스마트폰”아리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후 RFID내용이 포함된 문서의 유사문서를 검색한 화면이다.

“스마트폰” 검색 후 모바일RFID와 관련된 유사문서 검색 모바일RFID 관련 유사문서만 검색됨
RFID를 활용한 스마트폰의 대한 문서에서 유사문서를 선택하면 문서의 대표적인 특징(주제)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관련된 용어와 유사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는 상위 문서들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아래의 화면은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한 경우 동의어 또는 유의어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검색한 결과 화면이다.

“스마트폰”으로 질의한 검색결과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모바일기기”, “PDA”, “휴대폰” 등 사용자가키워드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유의어가 검색될 수 있는 유사 키워드 검색을 제공한다.
시스템 구성
-> 더보기(semanticwiki.saltlu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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